김정일, 6자회담 복귀 쇼 안 통한다!

보도를 보니 후진타오가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강조(?)하면서 北의 6자회담 복귀를 요청했고, 천안함 침몰 전범(戰犯) 김정일은 북핵문제에 대한 언급은 피하면서 비핵화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는데 참 가관이다. 더 가관인 점은 전범 김정일이 "6자회담에 나갈 준비가 돼 있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는데 이건 겉만 핥는 기사다. 전범 김정일이 진정으로 6자회담 복귀를 원했다면 천안함 폭침만행도 자행하지 않았겠지만, 北특수군 5만 명을 최전방으로 배치 시키지도 않았을 것이다. 전범 김정일의 6자회담 복귀 쇼는 천안함 사태 책임을 모면하는 동시에 3대 독재세습을 마무리해 핵무장 완성으로 나가려는 기만책동일 뿐이다. 거드름 피우며 잘난 척하던 중국이 결국은 동북아 (핵)긴장을 초래시킨 원죄를 떠안게 됐음이니 이 얼마나 개탄스러운 일인가.

北은 2-3년 전부터 특수전 부대의 최전방 배치계획을 실행해 최근에 완료했다고 한미 군당국은 판단하고 있다. 즉, 7개 경보병(특수전병력)사단을 창설해 최전방으로 배치하고 전투서열을 제1번으로 높였다는 것이다. 1개 경보병사단 병력이 7천여명 이라면 최정예화된 5만여명의 北게릴라 병력이 최전방에 배치된 것이다. 북괴가 전투서열 제1번에 특수부대를 배치하고 최전방에 배치를 완료한 것은 유사시 또는 평시에도 기습 침투를 하겠다는 계획인데, 이래도 북괴 김정일이 6자회담에 나올 것이라고 믿을 것이며 이래도 '민족 타령'하며 10년 간 대북퍼주기에 올인했던 친북좌파의 선전선동에 또다시 속아 넘어 갈 것인가?

우리 軍은 북괴 특수병 5만의 최전방 전진배치에 게릴라式 기습 도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한다. 북괴는 전면전에 승산이 없다고 판단하고 비대칭 전력(특수 전력)의 강화에 집중해 왔었다. 평시 또는 유사시 우리 군의 허점을 틈타 기습을 노리겠다는 전술 하에 추진돼온 것이다. 北 특수부대원 개인이 대량 살상 무기를 지참하고 전투지역에 침투, 전투상황을 교란함으로써 한ㆍ미연합의 타격을 피하면서도 심각한 타격을 입히기 위해 마련된 전술인 것이다. 이런 계략을 꾸준히 진행해온 저 사악한 김정일이 6자 회담에 나온다고? 개 풀 뜯는 소리는 달나라가서 하라고 제일 먼저 중국에 전해주고 싶다.

게다가 북괴는 한반도 작전환경을 고려해 야간.산악.시가전 훈련을 개별로 강화하는 등 특수전 수행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켰다고 한다. 이라크전을 학습해 유사시 발견되지 않은 '땅굴' 등을 이용하여 우리 후방지역 깊숙이 침투함으로써 동시다발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공격을 감행하겠다는 의도다. 軍 관계자는 "北은 한ㆍ미 연합전력의 정밀타격 능력과 한반도 지형상 기계화부대의 이동이 쉽지 않다는 약점을 보완하려고 특수전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빠른 시간 내 전장상황을 피.아 혼재 상태로 만드는 전술을 구사할 것으로 보이며 이 전술이 실행되면 전장에서 피.아가 혼재되어 정밀무기로 타격이 힘들고 후방지역에도 큰 혼란이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북괴는 가장 호전적인 부대인 특수 8군단을 해체하고, 7개의 경보병사단을 창설해 북괴의 특수전병력은 현재 18만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갯벌에서도 고속기동이 가능한 공기부양정 130여척, 고속상륙정 90여척 등 260여척의 특수부대 병력 수송 수단까지 북괴는 확보하고 있다. 반면, 우리 군은 특전사와 공수특전여단, 특공여단 등 1만여명의 특수전병력을 보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산술적으로 18대 1이라는 고도의 비대칭에 놓인 게 솔직한 우리의 실정이다. 이렇듯 막강한 北 특수전병력 1만여명이 선전포고 없이 바다에서 뭍으로, 그리고 땅굴과 공중을 통한 기습적인 침투로 남침한다면 초반 전투에서 상당한 혼란이 야기될 것이다.

北특수 게릴라가 후방에 침투하여 동시 다발적으로 교란하며 한반도 전역을 전쟁터로 만드는 동시에 휴전선 인근에 배치된 500발 이상의 스커드 미사일은 한반도 주요도시와 방어시설을 향해 일제히 불을 뿜을 수 있다. 게다가 장사정포는 1시간이면 수도권 일대로 수만 발을 날려보낼 것이다. 북괴의 실상이 이런데도 '민족 타령'하며 北에 퍼주고 달래야 한다는 친북좌파들은 김정일 복귀 쇼에 또다시 놀아날 것이 뻔하다. 대북퍼주기 그렇게 했어도 북괴는 1-2차 연평해전으로 도발했었음을 기억해야 하며 대북퍼주기 제아무리 해도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꾸준히 개발했던 게 北임을 국민께선 기억하셔야 한다. 제아무리 퍼줘도 핵탄두 개발을 한순간도 멈추지 않은 게 북괴이고 김정일이다. 그런 흉물 김정일이 6자회담에 나온다 해도 그건 오직 천안함 만행 모면과 시간벌기용일 뿐이다.

김정일과 친북좌파의 선동에 놀아나 민족 타령으로 천안함 만행을 잊었다간 삽시간에 당한다! '퍼주면 안전하다!'라는 개 풀 뜯는 선전선동에 더는 당하지 말아야 옳다. 후진타오와 김정일이 아무리 개 지 랄 떨며 6자회담 복귀니 뭐니 해대도 북괴와 김정일은 변하지 않으며 우린 반드시 천안함의 복수를 해야 한다. 주적(主敵)개념을 확실히 부활시키고, 국가 보안법을 강화하여 내부의 적을 한마리도 남김 없이 깨끗이 소탕해버려야 한다. 이 방법만이 6자회담보다 우리 안보를 가장 확실히 지킬 수 있음을 한시도 잊지 말자! 정치적 유불리만을 계산하며 김정일 미화에 앞장섰던 친북좌파는 지금 당장 사죄하고 정치계를 떠나라!

천안함 침몰의 원흉, 북괴와 김정일은 명백한 우리의 주적(主敵)이다. 주적을 도우고 주적의 지령을 받는 종북좌익과 친북세력 또한 우리의 명백한 적임을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북괴가 3대 독재세습 중이며 북괴 특수게릴라 5만명이 최전방으로 이동배치를 끝냈다. 이는 언제든 남침할 수 있다는 협박이니 '민족 타령'으로 北의 남침 야욕을 위장해 주려는 者가 있다면 이젠 국민께서 응징하셔야 한다. 지금은 北의 기습 남침과 친북좌파의 획책으로부터 '자유와 평화'를 지켜낼 때이지 전범(戰犯) 김정일이 6자회담에 나오고 말고는 중요치 않다. 6자회담에 나올 놈이었으면 벌써 나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2010. 5. 6

사단법인 선 진 미 래 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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