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차 APEC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4일(토) 오후 숙소호텔에서 싱가포르 동포 및 진출기업인 대표 간담회를 실시하였습니다.
※ 싱가포르 동포사회는 지상사원들이 주로 정착하여 형성되었고 영어 유학을 위한 학생들의 증가로 현재 약 15,000여명 규모로 성장
금일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싱가포르가 경제·통상 뿐만 아니라 정치·안보 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고, 양국관계 발전에 기여해 온 동포사회 및 진출기업인들을 격려하였습니다.
한편, 간담회 참석자들은 싱가포르에서 한국 드라마와 한국 음식을 비롯한 한류의 인기가 매우 높다고 밝히고, 양국간 인적·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한국문화원 개설, 지·상사원 체류여건 개선 등을 위한 정부 차원의 관심을 요청하였으며, 이명박 대통령은 이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일 간담회에는 한인회 지도자, 한글학교 교사 및 싱가포르 진출 기업인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2일(목) 오후 숙소 호텔에서 캄보디아 거주 동포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동포대표 간담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1997년 재수교 후 한국과 캄보디아 간 급속한 관계 발전 현황, 금번 방문의 의의와 성과, 성숙한 세계국가(Global Korea)를 지향하는 우리 정부의 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캄보디아 거주 우리 동포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을 치하하였습니다.
캄보디아에는 수도인 프놈펜과 앙코르와트 소재지인 시엠립을 중심으로 4,000여 명의 동포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1일(수) 오후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재 베트남 하노이한인회장 등 동포 30여 명을 초청, 동포대표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동포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애국심과 동포애로 한인 사회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음을 치하하고, 한-베트남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베트남에는 수도인 하노이와 남부 호치민시를 중심으로 약 85,000명의 동포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9월24일(목) 피츠버그 도착 첫 일정으로 피츠버그 거주 동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동 간담회에는 피츠버그 스틸러스 미식 축구팀 소속 하인즈 워드 선수도 참석하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년 G20 의장국으로서 세계 금융·경제위기 대처를 위한 우리 정부의 역할과 노력, 한·미 관계 진전 상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한 튼튼한 가교로서 재미 동포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최근 피츠버그에서의 Korean Festival 행사 개최, 피츠버그 대학 내 한국문화실 설치 추진과 같이 피츠버그 동포사회가 한국 문화를 미국 내에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해 치하하고, 우리 정부도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뉴욕 도착 이틀째인 21일(월) 오후 숙소 호텔에서 하용화 뉴욕 한인회장, 김경훈 뉴저지 한인회장 등 13명의 동포 대표들을 접견하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세계 경제·금융의 중심지 뉴욕과 그 인근지역에서 건실하고 활발한 한인사회를 형성해 온 동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오늘 참석한 동포대표들이 후세들에 대한 교육과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정부의 한미관계 강화 노력과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등을 설명하고, 재미 동포사회가 한·미간 이해와 신뢰를 공고히 하는 튼튼한 가교로서 역할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뉴욕을 포함, 뉴저지, 펜실베니아 등 미국 동북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동포들은 총 40만 명에 달하며, 정치, 경제, 교육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폴란드 도착 첫날인 7월7일(화) 오후 바르샤바에서 강왕기 폴란드 한인회장, 진출 기업 지상사 대표 등 재폴란드 동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동포들이 폴란드에서 존경받는 사회의 일원이자 능력 있는 경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양국 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해 온 노고를 치하하고, 수교 20주년을 맞은 한-폴란드 양국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계속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동포간담회에 참석한 우리 동포들은 한-폴란드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태권도 보급 지원, 한-폴 축구 국가대표 교류전 검토 등 동포사회의 관심사항에 대해 질문하였으며, 이 대통령은 폴란드내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우리 정부가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재폴란드 동포들은 폴란드 진출 기업 및 상사 주재원과 그 가족을 중심으로 중소 자영업자, 대학유학생 등 총 1,000여 명에 달하며, 폴란드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2차 G-20 런던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4월 3일 존 커(John Kerr) 한·영 미래포럼 회장, 제임스 그레이슨(James Grayson) 재영한국학회 회장, 스윈델스(Swindells) 한국전 참전용사협회 회장 등 영국 내 주요 친선단체 대표 및 앨더맨 이안 루더(Alderman Ian Luder) 런던시티 시장, 거스 히딩크(Guss Hiddink) 첼시 감독 등 영국 내 주요 유력인사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영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친선단체 대표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기여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국관계 발전, 교류 활성화 및 영국 내 한국의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명박 대통령은 간담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영국 내 한국학 및 한국문화 진흥, 양국간 친선 도모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금번 G20 런던정상회의의 성과를 평가하고, 세계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양국 정부 및 민간 단체간 지속적인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한편, 이안 루더 런던시티 시장은 6월 계획 중인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였으며, 이명박 대통령은 시장의 방한을 환영하고 동 방한을 계기로 양국 지방정부간 교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한·영 양국 친선단체로는 의원친선협회, 친선협회, 한·영 미래포럼, 한국전 참전용사협회, 재영한국학회, 한·영 경제협의회 등이 설립되어 있으며, 동 단체들은 한·영 관계 발전 및 양국간 이해와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내외는 4일 오후 시드니에서 승원홍 시드니 한인회 회장 등 재호주동포 약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포들과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의 경제위기 대응과 남북관계 현황, 호주 방문의 의의 등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 동포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모국에 대한 자부심을 잃지 않고 양국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앞으로도 양국관계의 발전을 위해 더욱 큰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하였습니다.
동포간담회에 참석한 우리 동포들은 재호주 한국문화원 설립 문제, 재외국민 선거권 도입 문제, 동포 자녀 청소년을 위한 고국연수제도 등 한인사회의 관심사항에 대해 질문하였으며, 이 대통령은 호주내 한인사회가 건전하게 발전되어 나가도록 우리정부도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호주에는 지난 80년대 본격적으로 이민이 시작된 이래 현재 자영업자, 전문직 종사자, 유학생 등 약 11만 명의 동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최근 NSW주 시의회 의원선거에서는 2명의 한인이 당선되었으며, 그중 권기범 의원(노동당)은 스트라스필드 시장으로 진출하여 호주 이민 5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 시장을 배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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