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는 좀 더 침착하게 냉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무조건 ‘내 것이 맞다 안 맞다’로 말해서는 안 됩니다. 세종시 문제를 깊이깊이 생각해서 말해야 합니다. 나는 친이 쪽이니 수정안이 옳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나는 친박 쪽이니 반대한다고 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 모두가 차분히 지혜와 힘을 모을 때입니다. 지금 세계는 매일매일 급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의 엄청난 부분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가 자칫 잘 못하면 향후 10년 내에 구멍가게가 될 수 있다는 이건희 전 회장의 말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질적으로 우리 국민들의 70%가 다혈질 국민입니다. 쉽게 잘 흥분하는 민족의 약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뭉치면 엄청난 힘을 내는 저력도 있습니다. 제대로 된 국가 중에서 가장 지능이 높은 민족입니다. 그러므로 매우 이성적으로 우리의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이미 세종시 수정안이 발표되었습니다. 타지방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역차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충청도민에게는 엄청난 혜택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충청도민의 반대보다 타지방의 반대가 염려됩니다. 정부는 타지방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들은 좀 더 냉정하게 국력을 모을 때입니다. 정치적인 접근보다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한 때입니다. 정치인들의 가슴에 쌓인 응어리를 화풀이로 풀어서도 자신들의 정치적인 이해득실로 접근하여서는 국가의 미래를 바르게 이끌어갈 수 없습니다. 비록 자신의 정서와 정치적 이익에 맞지 않을지라도 먼저 국가의 미래를 위한 계획과 헌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는 지금 과거에 매달려 싸울 시간이 없습니다. 내일을 향해 달리는 일에 시간이 부족합니다. 우리 앞에 산적한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감성적 접근으로 왈가왈부하는 것은 모두에게 손해입니다. 친이 쪽의 사람들이 친박 쪽의 사람들을 감싸 안고 친박 족의 사람들이 친이 쪽의 사람들을 이해하면서 마음을 하나로 모아 국민을 향해 희망을 말해야 합니다.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는 성경말씀의 가르침은 인류역사가 증명하는 진리입니다. 우리 모두가 좀 더 냉정해질 수 없을까요? 그리고 우리 모두가 후세대의 사람들에 박수 받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더 이상 비아냥거림과 욕설, 무시 등의 말을 하지 말고 좀 더 이성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토론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멋진 미래를 개척해 감이 어떨까요?
                    이 글을 읽고 마음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2010년 1월 11일 행복안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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