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수정되면 다른지역이 같이 발전한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세종시가 수정되는데 왜 다른지역이 불안해 하고 피해의식을 갖고 손해본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신 말씀처럼 국가대사를 지역이기주의로 몰고가는 정치 세력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망국병이 들게 하는 원인균들이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작년 한해는 나는 웃고 다녔지만 반은 제 정신이 아니었다"면서 "너무 걱정하는 표정을 지으면 국민도 걱정할까봐 웃었지만 작년 웃음은 가짜 웃음이었다"고 소회를 하면서 "올해는 진짜로 웃을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 가슴에 뭉클함으로 밀려온다.

 

국민이 압도적으로 뽑아준 대통령께서는 웃음도 가짜로 웃을 정도로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할 위기의 정국을 밤낮 가리지 않고서 열심히 뛰어준 댓가로 이제 세계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국가로 궤도를 올려 놓으셨다.

 

현재 대한민국의 정세를 보면은 대통령은 제트기 타고 고속열차 타고 가는데 정치권은 프로펠라 비행기 타고 완행열차 타고 가는 형국이다. 정치권이 정부를 뒤에서 도와주는 형국이 아니라 앞으로 가는 정부를 정치권이 뒤에서 끌어당겨서 자기들 수준에 맞추려고 한다.

 

세종시는 몇번을 말하지만 태생부터 잘못 태어난 사생아다. 이 사생아를 바르게 키우려는 것이 바로 세종시 수정안이다. 그런데 박근혜와 친박들 그리고 야당과 일부 지역에서 이 사생아를 바르게 키우지 말고 내버려 두어서 국가와 국민에게 암적존재 노릇을 하게 하자는 것이다. 

 

도시는 한 도시가 발전하여 팽창하면 다른 도시로 뻗어 나가는 것이다. 세종시가 수정안으로 발전하여 팽창하게 되면 그 주변 도시는 자연히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예로 서울이 발전하여 팽창하게 되니 수도권 주변 도시가 발전하게 된 경우다.

 

성남시, 용인시, 부천시, 안양시, 파주시, 일산시, 의정부시, 남양주시.김포시, 구리시,  광명시, 이 도시들은 서울이 발전하므로 인하여 팽창하다 보니 자연히 발전한 도시들이다. 세종시 수정안으로 발전하다보면 그 주변 도시들은 자연히 혜택을 보면서 따라서 발전하게 된다.

 

이것이 국토균형발전을 이루는 방법이다. 세종시에 행정부처 이전하여 과천시 같은 도시 또 하나 만들어 봤자. 그 주변 도시에 아무런 파급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울산시, 포항시, 창원시, 거제시, 같은 기업 도시가 형성되다 보면 그 주변은 사람이 모여들지 말라 해도 모여들게 되고 발전하지 말라 해도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세종시 수종안을 놓고서 가장 극렬하게 역차별 주장을 하는 지역이 대구 경북지역 같은데 이곳은 역차별을 주장하면 안되는 지역이다. 그야말로 3공과 5공과 6공을 거치면서 다른 지역을 역차별 시키면서 호황을 누려던 곳이다. 허허벌판이었던 구미시가 누구 덕분에 지금처럼 발전하여나 생각해보면 될 것이다.

 

현 정부에서도 전혀 역차별을 하지 않고 그 지역 출신 대통령께서 관심을 갖는 곳이고 17년 전까지만 해도 전 국민이 부러월 할 정도로 호황을 누린 곳이 그 전보다 호황을 누리지 못한다고 역차별을 들고 나오면 다른 지역 국민들은 섭섭해 한다.

 

세종시 수정안에 따른 역차별 주장을 하는 곳에는 정부에서 정말 역차별이 무엇인지 보여줘야 할 것이다. 그 지역에 들어기로 한 산업단지를 박탈하던지 축소시키고 다른 원하는 지역에 다 보내야 할 것이다. 역차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파하는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세종시 문제와 지역발전 문제를 정치적으로 풀지 말라는 대통령의 말씀을 잘 새겨듣다 보면 자다가도 떡이 굴러 들어오게 된다. 정치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있고 국가적으로 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지역발전과 세종시 문제는 국가적으로 풀 사안으로 어느 지역을 역차별할 이유가 전혀 없는 문제를 일부 몰지각한 정치인들이 지역이기로 자기들 유리하게만 끌고가려 하고 있어 안타깝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잘하시는 대통령을 둔 덕분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국가경제를 어느정도 정상궤도에 올라 놓았다고 본다. 이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발목만 잡으러 들지 말고 지역이든 정치권이든 대통령님과 같이 밤낮으로 일을 하고 앞으로 나가는 진취적 사고로 모든 매듭들을 국익을 생각하면서 풀자.

 

도형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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