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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7일 오후 부산 국제 관함식에 참석해 강감찬함에서 외국 함정의 해상사열을 받고 있다. 관함식은 국가 통치자가 자국의 군함을 한곳에 집결시켜 군함의 전비태세와 장병의 군기를 검열하는 일종의 해상 사열식이다. /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이 7일 오후 부산 국제 관함식에 참석해 강감찬함에서 외국 함정의 해상사열을 받고 있다. 관함식은 국가 통치자가 자국의 군함을 한곳에 집결시켜 군함의 전비태세와 장병의 군기를 검열하는 일종의 해상 사열식이다. /연합뉴스
2008.10.08 00:58:59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7일 "대한민국이 건국 60년만에 놀랄 만한 경제기적을 이룬 것은 우리 국군이 든든한 모습으로 국가를 지켜 주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200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국군이 나라를 지켜주었기 때문에 모든 국민이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를 할 수 있었다"면서 이같이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 국군이 미래 첨단강군으로 성장해서 우리 대한민국이 선진일류국가가 되는 데 뒷받침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정부는 국군이 더욱 강한 군대가 되고, 모든 장병들이 군 생활에 있어서 보다 더 안전하고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이 국제사회 위상에 걸맞게 주어진 역할도 해야 한다"면서 "국제테러, 해적 등 여러가지 국제사회의 공동 위협에 공조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지상.공중 합동화력 시범행사를 언급하며 해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며칠전 육군 공군의 화력시범을 하는 곳에 다녀왔는데 그 위력을 보면서 우리 국군이 믿을 만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오늘 국내에서 만들어진 함대에서 사열을 하게 돼 우리 국민이 `우리 해군도 이헣게 성장했구나'라고 안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국회 국방위 소속 위원들과 김정훈 한나라당 부산시당 위원장, 허남식 부산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 대통령은 이상희 국방부 장관, 정옥근 해군참모총장 등과 함께 한국형 구축함(DDH-Ⅱ) 강감찬함에 올라 해상사열을 했다.
이 대통령은 사열에 앞서 군 관계자들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과거 현대그룹 시절을 떠올린 듯 "옛날에는 외국의 헌 배를 들여와 썼는데 우리가 새로운 배를 만들고 있다"면서 "격세지감"이라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humane@yna.co.kr
(끝)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200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국군이 나라를 지켜주었기 때문에 모든 국민이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를 할 수 있었다"면서 이같이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 국군이 미래 첨단강군으로 성장해서 우리 대한민국이 선진일류국가가 되는 데 뒷받침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정부는 국군이 더욱 강한 군대가 되고, 모든 장병들이 군 생활에 있어서 보다 더 안전하고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이 국제사회 위상에 걸맞게 주어진 역할도 해야 한다"면서 "국제테러, 해적 등 여러가지 국제사회의 공동 위협에 공조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지상.공중 합동화력 시범행사를 언급하며 해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며칠전 육군 공군의 화력시범을 하는 곳에 다녀왔는데 그 위력을 보면서 우리 국군이 믿을 만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오늘 국내에서 만들어진 함대에서 사열을 하게 돼 우리 국민이 `우리 해군도 이헣게 성장했구나'라고 안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국회 국방위 소속 위원들과 김정훈 한나라당 부산시당 위원장, 허남식 부산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 대통령은 이상희 국방부 장관, 정옥근 해군참모총장 등과 함께 한국형 구축함(DDH-Ⅱ) 강감찬함에 올라 해상사열을 했다.
이 대통령은 사열에 앞서 군 관계자들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과거 현대그룹 시절을 떠올린 듯 "옛날에는 외국의 헌 배를 들여와 썼는데 우리가 새로운 배를 만들고 있다"면서 "격세지감"이라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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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잠자고 있는 에너지 자원, 독도침탈을 일삼는 일본극우들이 노리는 것은 독도의 하이드레이트 였습니다.
바다를 지키는 것이 영해 수호의 임무도 있지만, 자유대한의 자원을 지키는 일이기도 합니다.
강성 대한민국 해군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해군께 무궁한 영광 있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