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9월 11일(목)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 연천의 25사단을 방문해 국방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윤옥 여사는 내부반에 들러 장병들과 대화 및 장기자랑 시간을 갖었는데,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무한한 신뢰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추석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데 대해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였다.

점심식사 시간에는 준비해간 송편과 모듬전을 장병들에게 직접 나누어 주고 함께 식사를 하며 어머니의 마음을 대신하기도 했다.

장병들은 김윤옥 여사에게 장병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사인이 담긴 작은 액자를 방문 답례로 선물했다.

이 자리에서 아버지와 형의 뒤를 이어 수색대원으로 군복무중인 고한글 상병(21세)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 생각이 나는데, 영부인께서 송편을 들고 직접 찾아와 격려해주시니 기쁘고 힘이 난다”며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강하고 멋진 수색대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청와대 /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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