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이 대통령은 8일 앞으로 있을 6·2지방선거로 인해 국정과제인 경제 살리기에 소홀해져선 안된다는 점을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에게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당부했다고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선거 때문에 시급한 경제 살리기가 소홀해질까 걱정"이라며 "청와대와 정부 각 부처는 선거와 관계없이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민생 경제를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금 상황이 나아졌다고 방심하지 말고 지난해와 똑같은 긴장감을 갖고 지난해와 똑같은 집행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와 관련해 박 대변인은 "특히 선거를 앞두고 선거 이슈, 정치적인 이슈들이 앞에 서게 되면 시급한 민생현안들이 뒤로 밀릴 가능성이 많은데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지지 않도록 정부에서 특히 청와대에서 신경을 써서 챙겨야 한다는 당부"라고 풀이했다.
pjk76@newsis.com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당부했다고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선거 때문에 시급한 경제 살리기가 소홀해질까 걱정"이라며 "청와대와 정부 각 부처는 선거와 관계없이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민생 경제를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박 대변인은 "특히 선거를 앞두고 선거 이슈, 정치적인 이슈들이 앞에 서게 되면 시급한 민생현안들이 뒤로 밀릴 가능성이 많은데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지지 않도록 정부에서 특히 청와대에서 신경을 써서 챙겨야 한다는 당부"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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