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 동원한 유한식 연기군수 사퇴하라” |
| <동정> 자유주의진보연합 논평 |
|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0.02.11 15:5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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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종시 수정안을 놓고 유한식 연기군수가 ‘공무원을 동원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자유주의진보연합(대표 최진학, 이하 자유진보)은 11일『공무원 동원한 유한식 연기군수는 즉각 사퇴하라』는 제하의 성명을 내고 "유 군수의 불법행위에 대한 사법 당국의 조사도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진보는 언론 보도를 인용, "유 군수는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는 단체들에만 보조금을 지원했다“며 ”공무원들을 동원해 세종시 수정 찬성 현수막을 일방적으로 수정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이어 "유 군수는 정부의 수정안 발표 이전부터 세종시 원안만을 고수하면서 편파적인 행정을 해 왔다"며 "원안보다 더 나은 수정안으로 세종시를 더 발전시키고, 수도 분할로 인해 초래될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자는 국익 차원의 주장에 대해서도 유 군수는 일방적으로 반대만 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 그가 이제는 군수라는 자신의 위치를 앞세워 행정력까지 동원해 수정안 찬성론자들을 핍박해 온 것으로 밝혀진 것"이라며 "수정안에 결사적으로 반대하며 논의 자체를 봉쇄하고 있는 일부 충청지역 정치인들도 유한식 군수와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고 성토했다. 특히, "유한식 군수의 공무원 동원 및 편파적인 보조금 지원 사례는 빙산의 일각일 것"이라며 "대한민국과 충청도의 장래를 고민하기 보다는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세종시 문제를 악용하는 일부 정치인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의 직위와 행정력을 이용해 충청인들의 여론을 조작하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독립신문 김승근 기자(hemo@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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